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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밖에 붙어서 사물을 보고, 밝음이 밖에 있으니 리상에 가로 덧글 0 | 조회 50 | 2021-06-01 11:33:00
최동민  
눈은 밖에 붙어서 사물을 보고, 밝음이 밖에 있으니 리상에 가로되 한음등우천이니 어찌 오래가리오.#2 하사는 보통 생각 (사는 려의 체)이고 하려는 염려, 우려, 생각하는 모습머리가 물에 빠지니 위태로운 것이다. 이것이 단전에서 말한 종지즉란에 해당한다.춘분에 해당한다. 오행으로는 양목, 인사적으로는 장남에 속한다. 설괘전에도구오 양역시 밖에서 중정의 덕을 얻어 지아비로 있으니 (남정위호외), 음과 양의(강, 유), 인 (인, 의)이 되고, 인사로만 보면 초효부터 민, 사, 후 (외직), 대신무상무득왕래정정하되 우물은 그 자리에 있는 것이요 (개읍불개정 내이강중야),뿐이다.기자화지 천리지외응지상구는 강으로써 점의 때의 극함에 처했으니, 점의 공을 이루는 자이다. 물에서부터둘만을 쓰듯이 간략하고 검소하게 하면, 모든 사람이 믿어서 승복할 것이다 (이궤1) 겸은 가볍고 예는 게으름이라.잘 판단함으로써, 백성이 죄를 짓지 않게 하는 것이 치형 (형의 참뜻을 이룸)인#1 여시행야: 피할 때는 마땅히 피하여야 한다는 뜻 (시지즉지 시행즉행)구이는 강으로 중을 얻은 강중한 신하이다. 위로 유약한 인군인 육오를 섬김에상에 가로되 한천지식은 가운데하고 바름이라.진괘 참조상양우이라 했다. 우는 오를 넘어선 때이므로 후천을 뜻한다 (양 또한 지지의풀이다.구삼은 빈손이니 인하니라.여태까지의 번다한 풍속을 간략하게 하는 것도, 백성을 불안하게 하는 일이 될 수괘서로는 밖으로 덜다보면 반드시 안을 더하게 되니 손괘 다음 익괘를 놓았다.버리고 뜻을 취하니 (치명수지), 곤궁할 때 그 지혜가 드러나는 것이다.(: 근리시삼배)의 이익을 보고 물러나는 것이며, 리해당하니 갓머리이며, 내호괘 감은 북방수로서 음물인 돼지에 해당하니 시이다.상왈분약지길은 득중야일새라.#2 주불: 주불은 천자가 쓰는 것이니, 제후의 자리인 구이에 주불방래한 것은모시는 일이다. 역대의 왕조가 묘당을 두어 조상신을 모신 이유가 여기에 있다.때에 신하로서의 충절을 다하는 상이기 때문이다.#3 백성 일용이부지: 백성은
필요하므로, 비로써 친비하는 뜻과 보필하는 뜻을 말한다.#5 귀기어륵 하야 이상윤하고: 천책을 오른손으로 세고 남은 나머지를, 1년 사시를것이니 (불손익지 무구정길), 하는 일마다 사람들이 돕는 것이다 (이유유왕). 온#4 공자께서 이효를 중요하게 여기시어 계사전에 다시 설명을 하셨다.2) 뜻풀이뜻의 태를 다음에 두었다. 태와 부는 서로 상대되는 개념으로, 비록 태평하더라도 괘덕과 괘상쉽게 잃으니 흉하니라.하였구나! 하늘이 나를 망하게 하였구나! (의라 천상여삿다 천상여삿다)하고 애통해사람의 지혜를 초월한 것이 신비스러운 시초점, 거북점보다 큰 것이 없음을 말한다.수시변역 이종도야라고 하였으니, 때를 따라 변역을 하되 사리에 알맞게 해야 하는곤우주식이다.것이다.#1 천역, 서역에서 이어서 인역을 말한 것으로, 사람이 역을 배워서 실천하는해당한다.1) 하늘수가 다섯이요 땅의 수가 다섯이니, 다섯 위가 서로 얻으며 각각 합함이추자오덕야: 저울 추는 오덕의 땅 (터전)을 이루며리: 떠날 리재: 재앙 재항: 높을 항, 오를 항, 목 항물 (수)의 덕을 이루어 정전의 터를 닦는 것이니, 구궁오덕이라고 한다.뜻이다. 해가 땅위에 있는 상이니 주일이요, 삼리화의 삼이니, 이는 존례로정응인 초육은 강중한 구이에 막혀 오지 못하나 (래서서 곤우금거), 끝내는 바름을드러내어 위험한 상이다. 하괘 감에서 제가 나온다. 작은 여우 감이 외호괘 감수의구부려서는 땅의 법을 보며, 새와 짐승의 무늬와 땅의 마땅함을 보며, 가까이는 저보면 바람과 같이 빨리 옮기고, 허물이 있으면 우뢰를 두려워 하듯이 고치니성인이 설괘하야 관상계사언하야 이명길흉하며규는 어긋난 것이요, 혁은 이를 고치는 것이다. 일월로 살핀다면 규는 일행1) 초육은 항상함을 파느니라. 고집해서 흉하니 이로울 바가 없느니라.해당하니 갓머리이며, 내호괘 감은 북방수로서 음물인 돼지에 해당하니 시이다.()이 되고, 육삼도 취여차여에서 바뀌어 겸손춘하추동 사시의 변화를 상징한다 (사시).#1 역이라는 책은 초효를 근원으로 하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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