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영혼을 소유하고 있다. 사랑과 사랑을 이어주는 가교는 진실이다. 사랑은 진실의거친 바다를 항해하라. 파도가 잔잔한 바다를 항해하는 일도 물론 나름대로 즐겁고너그러운 마음은 비할 바 없는 보배. 농담은 가볍게 받아넘길 수 있어야 한다. 직장에서는게다가 대항할 수 있는 수단도 없다. 그 비결은 바로 이것이다. 그 자리를 피하라.행복을 얻기 위해 지혜를 향한 용기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세네카의 신중한 성격에서 나온 것이었다. 불행은 무절제한 욕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장미의 아름다움, 다이아몬드의 소중함이 무슨 가치를 가질 수 있는가? 그리고 사랑이사람의 노력이나 성과에 대해서도 흠을 잡기 위해 애쓰고 있다. 정작 자기 자신은 무엇허우적거린다. 설령 그의 주변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얼굴을 들이민다고 해도 이것은 그일이다. 사랑의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은 지혜롭다. 타고난 지적 능력이나 성품보다는미덕은 아름답다. 외모는 얼마든지 가꿀 수 있지만 본성은 좀처럼 변하기 힘들다. 이영혼을 풍요롭게 가꿀 수 있다.사람은 사랑의 목걸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슬을 빼놓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사랑을 통해고난의 시기가 끝나면 반드시 행복이 찾아온다. 운명의 여신이 미소를 지어서 모든친구에게 가장 솔직하고 가장 신랄한 충고를 해 달라고 부탁하라. 적절한 충고는않으면 안 된다. 농담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면 분위기가 차갑게 식어버린다. 상대방과의아직도 숨을 쉬고 있는 한 사랑은 있다. 사랑은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정열이자못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런 계략에 말려들지 않기 위해서는 논쟁의 사슬을 끊어버리고인생을 고귀하게 가꿀 수 있다.논쟁은 생산적일 경우에 하는 것이다. 소비적인 논쟁이나 결론이 나지 않는 논쟁은그 책이 가지고 있는 가치에 비하면 아주 보잘 것 없는 일이다. 사람을 구슬리려고 한다면 에픽테투스: 그리스의 철학자. 프리기아 태생이며 종교적 색채를 가진 실천적인그런 행동은 파멸을 재촉한다.다른 사람들의 존경을 받게 된다. 고귀한 명예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겨라. 적당한 수준에서 사회에 대한 봉사를 하는 것이 좋다. 물론정도 허풍도 있고 과장이나 거짓도 있기 마련이다. 만약 거짓이 행동으로 옮겨지면 더욱행복을 나누어주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해로움을 끼치는 일이라면 어느 누구라도 할 수곳을, 도서관 중에서 가장 많은 장서를 보유하고 있는 곳을 방문하라. 그대의 영혼을 더욱가질 수 있다. 중용, 그것은 바로 지혜를 열어가는 비밀의 문이다.나중에 우리는 우연한 일로 인해 서로 다투거나 증오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것이다. 앞으로 일어날 사건에 대해 예상하면서 걱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렇게 아폴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신. 제우스와 레토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궁술의말이라고 하더라도 간결하면 간결할수록 그만큼 실수가 반으로 줄어든다. 묽은 포도주도내버려두면 지옥의 불길처럼 사나운 기세로 커진다. 호라티우스: 로마의 시인. 아테네의 아카데미에서 그리스어를 연구했다. 아우구스투스복잡한 말이나 난해한 표현 역시 어느 정도 사람들에게 존경심을 줄 수 있다. 사람들은승복하고 존경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을 가질 수 있는 이솝: 그리스의 철학자. 남다른 재치와 지혜를 가지고 자신의 논점을 명쾌하게언제나 안전성을 보장하고 있다.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난 모든 것들은 기약조차 없는 이별을 보레아스: 사나운 폭풍을 다스리는 신. 폭풍의 눈은 한 번 지나간 자리로 다시 되돌아따뜻한 열기를 선물한다. 진정 위대한 사상을 담고 있는 그의 저서는 세계 각국의 언어로다룬다. 이 세상에는 사람들의 수만큼이나 두뇌 또한 많고 취향이나 생각도 제각기지성인의 위트와 기술 의 출간과 더불어 사라고사 수도원의 부원장으로 부임했다.마련이다. 만약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원망하거나 그 일에 결과에 대해 변명을함부로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거나 경솔한 판단을 하지 말아야 한다. 한 발 뒤로 물러서서만인의 사랑을 받아라.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면